고품질 원료와 기술력으로 미국 소비자와 전문가가 인정한, 프리미엄 수입 페인트 ‘클락앤켄싱턴’.
미국 인플루언서들이 경험한 생생한 페인트 사용 후기를 전달해드리기 위해 찾아왔어요! :D
그 두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미국 플로리다에 거주하고 있는 평범한 주부 블로거님입니다. 클락앤캔싱턴 페인트를 활용해 개성 있는 세탁실을 완성했다고 하는데요 고객 후기 2편, 지금부터 살펴볼까요? :)
우리 집은 이사 전부터 원하는 인테리어를 마음껏 시도해 볼 수 있는 흰색 벽지로 이루어져 있었는데요.
인테리어를 좋아하는 저는 이 공간을 가만히 둘 수 없었고, 집을 꾸밀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어요.
그 중 제 첫 번째 목표가 바로 세탁실 페인팅이었는데요! 제가 상상한 집을 만들 기대감에 마음이 두근두근했답니다.
마침 에이스하드웨어에서 클락앤켄싱턴 2021컬러 트렌드를 출시했다는 소식을 듣고 팔레트를 찾아봤지요. 구성이 무척 마음에 들더라고요.
특히 저는 ‘Gothic Iron(34A-4) 고딕 아이언’이라는 다크 그레이 색상을 보고 완전히 반해버렸는데요. 푸른빛이 살짝 도는 짙은 그레이 색상으로, 우리 집 세탁실 공간의 포인트로 딱 좋은 컬러인 것 같았어요!
원래 저희 집의 세탁실 모습이에요. 깔끔한 화이트 색상의 세탁실도 나쁘진 않지만, 저는 개성을 살릴 수 있는 포인트 테두리를 벽면에 추가하고 싶었어요.
집에 남아 있던 비드보드 자재로 벽면에 포인트 될 수 있는 테두리를 만들 계획이에요. 먼저, 원하는 사이즈에 맞게 비드보드를 잘랐습니다.
외부 테두리용으로 사용할 것과 벽면 포인트로 사용할 비드보드를 사이즈에 맞게 잘라주었어요. 그리고 원하는 위치의 벽면에 못으로 비드보드를 고정해 주었지요.
그다음은 비드보드 테두리의 벌어진 틈새를 못 자국 필러로 채웠어요. 또 건조 후에는 사포로 문질러 더 말끔하게 마감해 주었지요.
이제 드디어 페인팅을 시작할 차례! 클락앤켄싱턴의 고품질 페인트&프라이머 혼합제품이 이번 인테리어 완성에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벽 모서리 부분에 페인트가 묻지 않도록 마스킹 테이프로 처리하고, 본격적으로 넓은 문을 롤러로 직접 페인트칠했어요.
여기서 DIY 페인팅의 간단한 팁! 일반 페인트만 칠해진 벽면은 표면이 거칠어 청소가 불편할 수 있으니, 부드러운 표면과 광택을 만들어 줄 새틴 광을 미리 사용해보세요. 매끈한 벽면으로 청소가 더 수월해진답니다.
그 이후 비드보드의 표면은 페인트 스프레이로 칠하기 위해 스프레이 용기에 담아 적정량의 물과 희석해 사용했어요.
스프레이는 페인트의 입자들이 작은 홈 사이까지 분사되기 때문에 손으로 페인팅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지요. 단, 페인트 스프레이는 엉뚱한 곳으로 색상이 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저희는 추가로 세탁실 안에 기존에 쓰던 보조 싱크대를 설치했는데요. 에이스하드웨어에서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싱크대와 기타 액세서리 수전을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혹시 필요하신 분들은 에이스하드웨어에서 구매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자, 이제 새롭게 변화된 세탁실을 소개할게요.
모든 작업이 끝난 세탁실은 제 마음에 쏙 들었어요! 요즘은 이곳에서 하는 빨래가 힐링이 될 정도랍니다.
여러분도 이런 변화를 원하신다면, 에이스하드웨어에 방문하셔서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해보세요.
에이스하드웨어, 클락앤켄싱턴과 함께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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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페인팅으로 새로운 세탁실을 만들었어요!
